핫!!한!! 다이어트 보조제 "하드코어버닝티" 내돈내사 후기,

 

다이어트 보조제

   "하드코어 버닝티" 후기


이번에는 요즘 SNS에서

굉장히 핫!!한 다이어트 보조제인

하드코어 버닝티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세상사람 아무도 모르겠지만!!

저는 1년 365일 다이어트와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ㅜㅜ


정말 처참한 전쟁을 매일같이 치루고 있죠...

그럼 지금부터 저의 전우인 "하드코어 버닝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드코어 버닝티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다이어트차 인데요

네이버 다이어트차 부분1위를 했던 

유명한 다이어트차 라고 하네요...




최근에 페북에서 하드코어 버닝티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지간한 다이어트 보조제는

다 사먹어 봤기에

휘황찬란한 소개글따윈 무시하려고 

했는데...

 1+1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평도 나쁘지 않은녀석이

1+1이면 괜찮다 싶어서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젠장...

뭐 살만 빠지면 될 일이니

이번에는 독한 마음 먹어야지 하고

구입을 했는데요.


지금부터 다이어트 보조제

하드코어 버닝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재료로 

와일드 망고와 레몬밤 자몽은

빠지질 않네요...

남아나는지 모르겠어요 ;;

안들어가는 곳이 없어서 말이죠...ㅎㅎ


처음 듣는 듣보잡 열매인데

이게 위에 설명대로 

몸에 좋다고 하네요... 

좋다고 하니 믿고 먹어야죠

저는 지극히 평범한 다이어터 이기에

성분따위는 안보고 결과만 바라보고

구입을 합니다.


제품사의 소개는 이정도 까지 입니다.


3월4일날 결제를 했고

3월6일날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

      하드코어 버닝티


배송은 이틀만에 왔는데 
이정도면 마음에 드는 배송속도 
인데요. 1+1로 와서 든든합니다.

얼마나 많은 살이 빠질까??
매번 하는 그 기대감이
다시 한 번 강하게 밀려오는
시간이죠...^^


성분표시등은 봐도 

잘 모르기 때문에 패스 하고요.



대충 이렇게 생긴 가루 입니다.

뭔가 특별함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는데요.

향을 맡아보거나 하진 않았어요 콧구멍에 들어갈거 같아서요.


물 한컵 준비하고요. 동봉되어 있는 후라스틱 숟가락으로

한 숟갈 퍼서 물에 넣어주면 되는데,

차가운물과 미온수, 뜨거운물 상관없이 잘 섞입니다.



하나는 직장에, 하나는 집에 두고

틈틈히 하루에 2~3잔정도 섭취 하고있는데요.

맛은 우리가 흔히 아는 레몬홍차??

같은 홍차 맛 입니다. 거북한 맛은 

아니고요. 그냥 그저그런 쏘쏘한 홍차 맛입니다.

(시중에서 사먹는 것 보단 좀 모자란 맛이긴 합니다.)


오늘은 구입하고 거의 2주가 다 되었기에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하드코어 버닝티

        내돈내사 후기


위에 사진처럼 반 정도 먹었습니다.

집에 있는 것과 직장에 있는 것

두개다 반 정도씩 먹었으니

사실 1통정도는 먹었다고 보면

될 것같은데요.


2주동안 거의 한 통 먹고난

체중의 변화는??


없. 다 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그짓말이

먹을거 다먹고 살뺀다는 말인데요.

사실 속는셈 치고 산거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정신승리)


이렇게 맨날 속으면서 또 신상품

사려고 하겠죠... 하드코어 버닝티 먹으면서

천둥이도 살뻔 했다는...


역시 이런 다이어트 보조제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하면서

먹을때 시너지 효과를 받는거 같습니다.

저처럼 먹을 것 다먹고

정신적으로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큰 효과 기대하지 않길 바라며


다이어트 보조제 

하드코어 버닝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 한 번 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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