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M A 디제이의 잇슈 2019. 2. 2. 21:04
https://coupa.ng/bgyiYI UFC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하빕의 다음상대 즉 라이트급 차기 타이틀 도전권은 맥그리거 보다는 토니 퍼거슨에게 있다고 발표 했는데요. 1월31일 ESPN을 통해 "하빕의 징계가 끝나면 하빕 누르마고매도프는 토니 퍼거슨을 만나야 하고, 맥그리거와 하빕의 리매치는 그 이후"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어 하빕과 맥그리거의 리매치도 "절대 없지는 않을 것" 이라고도 말하며 이 후 리매치에 대한 가능성도 남겨 놓았는데요. 팬들과 여론을 의식한듯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맥그리거의 다음상대는 하빕보다는 도널드 세로니가 적합하다. SNS상에서 서로를 지목했고 나 또한 굉장히 기대대는 매치이며 그 사이 퍼거슨과 하빕이 붙는게 내가 원하는 그림이다" 라고 말하며 어느정도 라인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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