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M A 디제이의 잇슈 2019. 2. 8. 12:01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 일까요?? 로드 FC의 '끝판왕' 권아솔이 계속해서 하빕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권아솔과 하빕은 2017년 ROAD TO A-SOL(로드 투 아솔) 16강 계체량 및 기자회견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16강 대진표 중에 레오 쿤츠와 샤밀 자브로프가 있었는데, 샤밀 자브로프는 하빕의 사촌형으로도 유명 합니다. 샤밀은 인터뷰중 "하빕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고 어렸을 때부터 어울려 지내며 같이 운동을 하며 자랐다. 이번 대회에 큰 도움이 됐다." 라고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이에 권아솔은 "샤밀 자브로프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함께 훈련을 하며 대회를 준비한게 과연 위협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을까?? 난 하빕이 누군지 모른다. 여기 있는 호텔직원들, 지나가는 아저씨들한테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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